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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0 18:44 수정 : 2005.02.20 18:44


지난 4일 우리 학교의 제17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3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던 우리의 학교생활,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이었기에 마지막 순간에 아쉬움은 더 크게 다가오네요. 졸업식 답사를 읽으면서 얼마나 맘이 찡하던지…. 하지만 지난 시간의 경험과 추억 속에 우리는 더 나아가기에 졸업식은 너무나 기쁘기만 합니다. 우리 20살, 사회진출 축하하고, 모두 지화자입니다~.

김재근/서울 언남고 졸업생, 청소년독립신문 바이러스(1318virus.ne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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