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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2 18:53 수정 : 2006.05.22 18:53

재일동포 기업인 홍준기(79) 신라컨트리클럽 회장이 경남대 박재규 총장에게 학원발전기금 25억원을 전달했다.

전남 해남 출신인 홍 회장은 일본 메이지대 상학부와 정경학부 졸업 후 1961년 삼공통상(주)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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