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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12 20:00 수정 : 2006.06.12 20:00

1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쌍용1동 미라초등학교 4학년1반 교실에서 진행된 6·15 남북공동선언 공개수업에서 학생들이 한반도기에 각자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있다.

천안/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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