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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5:25 수정 : 2005.02.24 15:25

부산대 학생들이 24일 오후 학교측의 등록금 인상에 반발, "부모님들이 시골에서 키우던 동물로 등록금을 내겠다"며 경리과에 살아 있는 닭과 돼지를 내고 있다. 연합



▲ 부산대 학생들이 24일 오후 학교측의 등록금 인상에 반발, "부모님들이 시골에서 키우던 동물로 등록금을 내겠다"며 경리과에 살아 있는 닭과 돼지를 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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