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6.22 21:03 수정 : 2006.06.22 21:03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달개비’(옛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대 총장 후보인 이장무 서울대 공대 교수는 친일사학자 이병도의 손자이기 때문에 총장에 임명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