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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18:43 수정 : 2005.01.06 18:43

서울대는 오는 1학기부터 일반인이나 다른 대학 학생들도 대학원 석·박사 과정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특별수강생 제도’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수강생제도는 국내외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올 2월까지 취득할 예정인 사람을 상대로 학기당 6학점 이내로 최대 2학기까지 수강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오는 2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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