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7.09 17:35 수정 : 2006.07.10 13:54

여름이 다가오면

김주형/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여름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피서가기 바쁘지


피서를 가면

텐트를 가장 먼저 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튜브에 바람을 빵!빵!

채우고

둥둥∼ 바다를 떠다니지

그리고 밤이 되면

가족들과 카레를 만들어 먹지

냠냠 맛있다

꼭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맛

여름은 여름은

다가올 수록 덥지만

올수록 올수록 즐겁지

광고

관련정보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