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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7.09 22:43 수정 : 2006.07.09 22:43

서양화가 장발, 도상봉 등 보성고 동문과 서울 보성고 교사 출신 작가 28명은 개교 100주년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청담동 박영덕화랑에서 ‘새로 밝아 보성 100년’ 미술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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