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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24 22:03 수정 : 2006.08.24 22:03

무지개청소년센터와 동아시아평화인권준비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새터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인권세미나’가 24일 오후 서울대 멀티미디어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일본과 한국 대학생들이 새터민 청소년의 남한사회 적응과정에 대해 듣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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