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8.28 19:34 수정 : 2006.08.28 19:34

이의근 전 경북지사가 제4대 대신대 총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새달 1일부터 4년간.

그는 “신앙적 바탕과 40년 행정 경험을 살려 대신대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선교사적 사명으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9월11일 오전 11시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 강당.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