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9.06 18:15
수정 : 2006.09.06 18:15
두 대학에 발전기금 1억씩 기부
충북대와 한림대 총장을 지낸 정범모(81) 한림대 석좌교수가 이들 두 대학에 1억원씩 학교발전기금을 냈다.
정 교수는 78년과 91년에도 충북대에 100여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냈다.
정 교수는 92년 한림대 2대 총장을 지내는 등 82년부터 한림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충북대는 발전기금을 장학금으로, 한림대는 연구지원 기금으로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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