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9.06 20:53 수정 : 2006.09.06 20:53

건설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물류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이 6일 문을 열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은 이날 인하대 물류대학원 개원식에 참석해 홍승용 총장과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5년 간 100억원을 지원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