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06 16:23 수정 : 2005.03.06 16:23


선배가 된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떨리는 일이다. 한편으론 후배가 생긴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설레고 긴장되기도 한다. 과연 어떤 후배들이 들어올까? 모든 일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후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곧 있으면 들어올 후배들아,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1년 동안 즐겁게 동아리 생활을 하자. 보고 싶다~.

김은지/서울 성신여고 2학년, 청소년뉴스 바이러스(1318virus.net)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