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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16 18:45 수정 : 2006.10.16 18:45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2007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한달 앞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동 서울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리영역 모의평가 문제를 풀며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이 학교 3학년 부장 김대하 선생님은 “지금부터는 8시40분에 시작하는 수능시간에 맞춰 생활리듬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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