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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09 17:38 수정 : 2005.03.09 17:38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진단평가 시험지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 중학교 신입생들의 학력수준을 가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시험은 9일부터 15일 사이에 학교별로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일부 학교에서 일선 교사들의 진단평가 거부로 시험일정을 미루는 등 시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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