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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26 19:25 수정 : 2006.10.26 19:25

전교조 전북지부 제공

학교 통폐합 정책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남궁윤(47·김제만경고 교사) 전교조 전북지부 농어촌교육발전특별위원장이 지난 25일 전북 고창교육청을 출발해 100㎞ 도보행진을 시작했다. 이 행진은 27일까지 부안, 김제, 군산지역으로 이어진다. 그는 농어촌 교육보호를 위한 근본적 대안을 촉구했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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