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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31 09:42 수정 : 2006.10.31 09:42

성균관대는 내달 3일 오전 교내 600주년 기념관에서 서정돈 총장과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 정보통신대학원에 휴대폰학과를 개설키로 하는 협약을 맺는다고 31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휴대폰학과는 내년부터 해마다 박사 12명과 석사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은 등록금 전액과 학비 보조금을 지원받고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입사가 보장된다"고 말했다.

홍정규 기자 zheng@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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