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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13 10:28 수정 : 2006.11.13 11:11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대한교과서(주) 공장에서 관계자들이 부산지역에 배부될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트럭에 옮기고 있다. 수능 문답지는 시험 당일인 16일 아침까지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가 971개 시험장으로 옮겨지며 경찰이 철저하게 호위할 예정이다. (성남=연합뉴스)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3일 오전 8시 부산 동·서부지구를 시작으로 사흘 간에 걸쳐 전국 76개 시험지구에 배부된다고 교육인적자원부가 13일 밝혔다.

부산·경남·울산·전남·경북·대구에는 13일에, 인천·광주·제주·강원·전북·충북·충남·대전에는 14일에 문답지가 옮겨지며 서울·경기에는 시험 하루 전날 전달된다.

수능 문답지는 시험 당일인 16일 아침까지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가 971개 시험장으로 옮겨진다. 운반에 동원되는 인수책임자 및 관계직원은 380여명이며 경찰이 철저하게 호위할 예정이다.

이번 수능에는 58만8천899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임화섭 기자 solatido@yna.co.kr (서울=연합뉴스)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대한교과서(주) 공장에서 관계자들이 부산지역에 배부될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트럭에 옮기고 있다. 수능 문답지는 시험 당일인 16일 아침까지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가 971개 시험장으로 옮겨지며 경찰이 철저하게 호위할 예정이다. (성남=연합뉴스)

13일 오전 경기도 성남 대한교과서(주) 공장에서 관계자들이 부산지역에 배부될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트럭에 옮기고 있다. 수능 문답지는 시험 당일인 16일 아침까지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가 971개 시험장으로 옮겨지며 경찰이 철저하게 호위할 예정이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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