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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박선영 노조위원장, 박철 총장, 이남주 이사장, 서울총학생회 엄태용, 양인모 총동문회장, 용인총학생회 김준식(왼쪽부터)씨 등이 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일곱달 동안의 파업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외대가족 화합과 발전의 잔치마당’에서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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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파업끝 새출발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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