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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08 19:55 수정 : 2006.12.08 19:55

수능 끝난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학생들에 대한 파행적 수업 운영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강원도 일부 고3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책상에 머리를 대고 잠자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매표소 앞에서 단체로 표를 끊은 서울시내 고3 학생들이 들어갈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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