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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4 10:14 수정 : 2005.03.14 10:14


새 학기 들어 재미있는 풍경이 있다. 점심시간에 말뚝박기 놀이를 하는 모습니다. 치마를 입고 과감하게 펄쩍 뛰는 모습이 밝기만 하다. 말뚝박기로 새학기에 친구도 사귀고, 밥 먹고 졸리는 현상도 극복할 수 있다. 말뚝박기 놀이, 한번 해보는 건 어때?

정지수/청소년뉴스 바이러스(1318virus.ne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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