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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5 18:19 수정 : 2005.03.15 18:19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ㅊ중학교 앞에서 박 아무개씨가 지난해 3월 말 이 학교 신입생이던 자신의 아들이 동료 학생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 전학까지 했으나 일년이 다 되도록 가해학생 처벌과 책임자 사과 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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