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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4 22:06 수정 : 2007.01.14 22:06

소싸움

임하림/완주봉동초 양화분교 5학년

소싸움을 보러 갔다.

선생님들 차로 갔다.

사자와 꺽쇠와 싸우는데

사자는 800kg이고 꺽쇠는1050kg이다.

그래도 사자가 이길 거라고 믿었다.

사자는 완주소라서이다.

그런데 꺽쇠가 사자를 밀어서

나무토막으로 막은 데로 밀리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은

막 넘어지고 피했다.

어떤 아저씨는 바지를 베렸다.

꺽쇠가 이기고 사자가 졌다.

왜냐면 사자가 혓바닥을 내놓고

도망을 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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