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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01 20:10 수정 : 2007.02.01 20:10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문여고 3학년 3반 교실에서 1일 오후 졸업식을 마친 학생들이 원두연 담임교사와 함께 고교시절 머지막 추억거리를 사진에 담고 있다. 이 학교는 서울지역 초·중·고교 가운데 가장 먼저 졸업식을 치렀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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