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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가운을 입은 졸업생 420여명이 한 사람씩 차례로 단상에서 교장의 졸업장을 받는 ‘평등 졸업식’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최난주 교장이 학생들에게 졸업장을 나눠주고 있다.(왼쪽) 7일 오전 서울 한 여고에서 2006학년도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밀가루를 뿌리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연합뉴스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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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가운을 입은 졸업생 420여명이 한 사람씩 차례로 단상에서 교장의 졸업장을 받는 ‘평등 졸업식’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졸업장을 받은 졸업생이 담임 교사와 포옹하며 인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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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가운을 입은 졸업생 420여명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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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2006학년도 졸업식을 마친 졸업생들이 눈스프레이를 뿌리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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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서로에게 밀가루 등을 뿌리며 자축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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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서로에게 밀가루 등을 뿌리며 자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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