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2.09 22:23 수정 : 2007.02.09 22:23

‘책거리’ 큰절

서울 중랑구 면목고등학교 학생들이 9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배운 교과서를 선생님께 전달하는 ‘책거리’ 행사를 열고 큰절을 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부터 ‘스승의 날’ 행사 대신 종업식 때 ‘책거리’로 학생들이 스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