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3.27 18:50 수정 : 2005.03.27 18:50

김한솔/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 5학년

파란 하늘

아기 햇님이 웃으면

햇살로 파릇파릇

싹을 피우고


봄볕 아지랑이

따습다고

아롱아롱 춤을 춥니다.

산에는 파릇파릇

잎새는

돋아나고요.

나뭇가지에

꽃봉오리

방긋방긋 웃지요.

들에 씨를 뿌리면

봄들은 둥실둥실 잔치합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