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5.04.10 19:54
수정 : 2005.04.10 19:54
4월5일 식목일, 명동에서 ‘청소년 뉴스 바이러스’는 두발 규제와 관련된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소년 의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청소년들의 두발 규정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인 한 학생은 “이런 행사를 통해 두발에 대한 규제가 부당하다는 것이 많이 알려져 꼭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목에 힘을 주어 말했다. 최진미/청소년뉴스 바이러스(1318viru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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