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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7 18:14 수정 : 2005.04.17 18:14

병아리
장주혜/여수 신기초등학교 2학년

병아리가 어미닭을

따라 가고 있네.

언니들은 삐약삐약

잘도 따라 가는데


막내는 삐약삐약

어찌 할 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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