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5.09 20:26 수정 : 2005.05.09 20:26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가 9일 입시제도 변화 논란과 중간고사 등으로 생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한 ‘교정음악회’에서 한 선생님이 나와 춤을 추자, 학생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