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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4 19:33 수정 : 2005.07.04 19:33


‘본고사 부활 저지·살인적 입시경쟁 철폐 교육시민단체 공대위’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서울대 등의 2008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폐기를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황석주 기자 sto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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