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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05 17:50 수정 : 2011.12.05 17:50

2012 수능 정시모집

서울시립대는 정시에서 1102명을 가군 170명(자유전공학부, 예체능계열), 나군 812명(인문, 자연계열), 다군 120명(인문, 자연계열, 자유전공학부)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 자유전공학부 및 다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모집인원 70%를 수능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70%,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 내 특별전형인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42명)와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70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다.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 40%, 심층면접 60%로 선발한다. 전형별 수능 최저 조건이 적용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열은 언어 25%, 수리 가/나 30%, 외국어 30%, 사탐/과탐(2과목) 15%, 자연계열은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2과목) 20%이다. 인문계열의 경우 사회 또는 과학탐구가 반영되는데 제2외국어 또는 한문도 1개 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열은 과학탐구 영역의 반영비율을 20%로 높였다.

학생부는 4개 교과(국, 영, 수, 사/과)의 전 과목 중 교과별 상위 3개 과목씩 총 12개 과목이 반영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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