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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05 15:26 수정 : 2012.03.05 15:26

한겨레 신촌센터, ‘사진 멤버십 강좌’ 마련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신촌센터(hanter21.co.kr)에서 저렴한 수강료로 사진을 마음껏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사진 강좌 멤버십 제도’를 실시한다.

신촌센터 사진 강좌들은 디지털카메라 기본부터 시작해 인물사진, 다큐사진, 여행사진, 미디어사진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한겨레신문사 사진기자를 비롯해 전문 사진작가들이 강의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 나가 촬영을 하고 이를 개인별로 지도해 주는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의 효과가 높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기초부터 실전까지 사진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나, 여러 영역의 사진 노하우를 익히고자 하는 경우 여러 강좌를 선택하다 보면 수강료가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다. 사진 강좌 멤버십 제도는 이런 이들을 위해 도입된 것인데, 하나는 ‘그룹별 멤버십’으로 1년 동안 그룹별로 3개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또 다른 ‘프리패스 멤버십’은 1년 동안 모든 사진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룹별 멤버십 수강료는 58만원, 프리패스 멤버십 수강료는 82만원이다. 문의 (02)3279-0900.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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