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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7 19:03 수정 : 2005.08.07 19:04

 ‘우리 아이의 논술 능력은 얼마쯤일까?’ 요즘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이런 고민을 덜어 줄 제1회 전국 논술능력 평가(hani-nec.com)가 오는 9월4일 열린다.

한겨레신문사와 ㈜디딤돌넷스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언어사고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평가는 학생들의 우열을 가리는 경시대회와 달리, 초등 2학년~중 3학년 학생들의 논술 능력을 정확히 평가해 학습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 목표다.

쓰기 기초를 확인하는 객관식 10개 문항(20점), 문단 전개 능력을 확인하는 약술형 2개 문항(20점), 종합 논술 능력을 재는 논술형 1개 문항(600~1200자 안팎·60점)을 2시간 동안 풀도록 한다. 이해력·창의력 등의 영역별 성취도와 종합 진단을 담은 개인 평가 분석표는 10월11일 나눠준다. 23일까지 접수, 참가비 1만2천원. (02)216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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