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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15 13:39 수정 : 2012.10.15 13:39

추모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족문제연구소, 한겨레교육 등이 주관하는 제8회 역사와 삶 독서대회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경향신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부터 일제식민지 독립운동과 분단 과정에서 민족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열사, 의인에 대한 평전이나 이들이 살아왔던 때를 배경으로 하는 책을 읽고 쓴 독서감상문과 독서신문 등을 모집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총 203편이 응모했으며 초등부문 4명, 중등부문 3명, 고등부문 5명, 일반부문 2명이 선정됐다. 대회 취지상 수상 관련 입상작품의 서열은 매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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