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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10 13:22 수정 : 2012.12.10 13:22

문재익 강남대학교 입학처장

강남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나군 345명, 다군 186명, 정원내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 4명+수시 미선발 인원, 정원외 특별전형의 경우 나군에서 수시 미선발 인원만큼 선발한다. 일반전형 모집인원도 수시 등록 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다. 정시 원서접수를 할 때는 나군과 다군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형방법은 수능 80%, 학생부 20%, 예체능계열인 회화디자인학부와 사회체육학과는 수능 40%, 실기 60%, 음악학전공은 수능 20%, 실기 80%, 독일바이마르음악학부는 실기 100%로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장애인 등 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하며 특성화고교졸재직자는 면접 10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의 경우 언어 40%, 외국어(영어) 40%, 탐구 1과목 20%를, 자연계는 수리 40%, 외국어(영어) 40%, 탐구 1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 응시자 가운데 수리 가형을 응시한 학생은 수리 백분위 점수에 5%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인문·사회·예체능계의 경우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 교과의 전과목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12월2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모두 인터넷으로만 접수하고 창구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강남대학교는 노인복지학과와 실버산업학부를 설치·운영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아시아 복지거점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근 5년 연속으로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문재익 강남대학교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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