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8.22 18:10 수정 : 2005.08.22 18:12

22일 오전 서울에서 가장 먼저 개학한 목동초등학교의 한 2학년 교실에서 전학온 어린이가 새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 시내 대부분의 초등학교들은 오는 29일 개학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