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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19 22:25 수정 : 2015.01.19 22:25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인 어린이들이 ‘길잡이 학교’ 열린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 어린이들의 입학 이후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길잡이 학교’는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현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인 어린이들이 ‘길잡이 학교’ 열린수업에 참가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 어린이들의 입학 이후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길잡이 학교’는 22일까지 아현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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