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문기는 사퇴하라” 상지대 졸업식 기습시위

강원도 원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이 13일 오후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지난해 8월 학교로 복귀한 김문기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경호 선임기자 [e-mail]

강원도 원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이 13일 오후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지난해 8월 학교로 복귀한 김문기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학 비리의 상징적 인물인 김문기 총장은 93년 교육부 감사와 검찰 수사로 퇴출됐다, 21년만인 지난해 8월 복귀했다. 원주/김경호 선임기자 [e-mail]

강원도 원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이 13일 오후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지난해 8월 학교로 복귀한 김문기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다 학교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원주/김경호 선임기자 [e-mail]

지난해 8월 학교로 복귀한 김문기 총장이 13일 강원도 원주 상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원주/김경호 선임기자 [e-mail]

강원도 원주 상지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들이 13일 오후 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지난해 8월 학교로 복귀한 김문기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원주/김경호 선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