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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29 19:40 수정 : 2005.09.29 19:40

내년부터 모든 국립 초·중·고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1명씩 배치된다고 교육부가 29일 밝혔다.

공·사립의 경우 2010년까지 소규모·농어촌 학교를 포함해 모든 중학교에 원어민 교사가 1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현재 전체 44개 국립 초·중·고 가운데 20곳에는 이미 원어민 교사가 배치돼 있다.

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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