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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24 19:14 수정 : 2015.02.24 19:14

최순자 인하대 신임 총장.
인하대 개교 61년만에 첫 여성 총장이 탄생했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제14대 인하대 총장에 최순자(62) 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최 신임 총장은 제7대 원영무 총장 이후 두 번째 모교 출신 총장이기도 하다. 화학공학과를 나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7년부터 교수로 재직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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