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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6 21:31 수정 : 2015.04.06 21:31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들이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외고가 특목고 및 특성화중학교 기준에 미달된다는 서울시교육청의 평가 발표에 항의하며 평가점수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들이 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외고가 특목고 및 특성화중학교 기준에 미달된다는 서울시교육청의 평가 발표에 항의하며 평가점수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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