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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9 16:13 수정 : 2005.10.11 10:54

<포토 짱>


초등학교 운동회 철이 돌아왔습니다. 만국기 펄럭이는 가을 하늘 아래 엄마, 아빠와 함께 달리기를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 도시의 운동회는 옛날 같지 않아 존폐 위기에 있는 학교도 있다던데, 그래도 아이들에게 운동회는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것이 아닐까요? 사진은 아들 녀석이 달리기 경주에 나선 지난해 가을운동회 모습입니다.

-이태엽(아이디 gleaf58·대구 달서구 용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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