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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1 20:14 수정 : 2015.08.11 20:14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8회 서울특별시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 지적장애인조 경기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노를 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을 이뤄 래프팅을 즐기며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열린 ‘제8회 서울특별시 한강어울림래프팅대회’ 지적장애인조 경기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노를 저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을 이뤄 래프팅을 즐기며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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