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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8 22:27 수정 : 2015.08.18 22:27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현마을의 해바라기밭을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창군 제공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자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8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현마을의 해바라기밭을 찾은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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