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2326명의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졸업식) 중 비가 내리자 참석한 졸업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
|
[포토] 빗속의 ‘고유례’ |
|
[포토] 빗속의 ‘고유례’ |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대성전에서 2326명의 졸업을 알리는 고유례(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졸업식) 중 비가 내리자 참석한 졸업생들이 처마 밑에서 비를 긋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