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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독일 동부 도시 하이데나우에서 열린 ‘난민 환영 파티’에서 시민들과 난민들이 어울려 춤을 추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최근 독일에선 극우 포퓰리즘 세력의 난민 수용시설 방화와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반이주 폭력 불관용’을 경고하고 시민들이 반나치 시위를 벌이는 등 이주난민 문제가 뜨거운 현안이 되고 있다. 하이데나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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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독일의 ‘난민 환영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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