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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01 20:20 수정 : 2015.09.01 20:20

이산가족 6만여명의 명단 교환을 위해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 마련된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추진센터’에서 상담 요원들이 이산가족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15일까지 운용될 이곳에서 상담 요원들은 이산가족들을 상대로 건강상태, 북쪽 가족과 생사 확인을 위해 명단을 교환하는 데 동의하는지를 조사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산가족 6만여명의 명단 교환을 위해 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 마련된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추진센터’에서 상담 요원들이 이산가족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15일까지 운용될 이곳에서 상담 요원들은 이산가족들을 상대로 건강상태, 북쪽 가족과 생사 확인을 위해 명단을 교환하는 데 동의하는지를 조사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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