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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21 19:41 수정 : 2015.09.21 19:41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광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21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광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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