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0.05 19:50 수정 : 2015.10.05 19:50

2016년 새 달력 제작이 한창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인쇄된 달력을 펼쳐 오탈자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2016년 새 달력 제작이 한창인 5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의 한 인쇄소에서 직원이 인쇄된 달력을 펼쳐 오탈자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